반응형
- 질문
- 답변
부당해고 구제신청이 인용될 경우, 사용자는 노동위원회의 명령에 따라야 할 의무를 부담합니다. 그런데 사용자가 끝까지 구제명령에 따르지 않고 복직이나 임금지금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집행을 위해 결국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해야 할 것입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사건에서 회사가 졌습니다. 만약 제가 끝까지 복직이나 임금을 주지 않으면 근로자가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는가요?
- 답변
부당해고 구제신청이 인용될 경우, 사용자는 노동위원회의 명령에 따라야 할 의무를 부담합니다. 그런데 사용자가 끝까지 구제명령에 따르지 않고 복직이나 임금지금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제집행을 위해 결국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해야 할 것입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반응형
'해고 > 해고일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통상해고와 징계해고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? (0) | 2022.07.17 |
---|---|
해고한 직원에게 언제까지 퇴직금을 지급하여야 하는가요? (0) | 2022.07.17 |
해고에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해고기간 동아의 임금도 받을 수 있는가요? (0) | 2022.07.16 |
사용자의 허가 없이 사업장 내에서 유인물을 배포한 근로자를 징계할 수 있도록 한 취업규칙의 규정은 헌법상 언론자유 보장조항에 위반되는 것 아닌가요? (0) | 2022.07.16 |
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사람이 있는데 회사에서 이 사람을 복직시켰습니다. 이 경우 소송은 어떻게 되는가요? (0) | 2022.07.1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