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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질문
- 답변
유언자가 유언으로 유언집행자를 지정하거나 그 지정을 제3자에게 위탁하지 않은 경우(민법 제1093조)에 비로소 상속인이 유언집행자(1095조)가 되므로 유언자가 반드시 유언집행자를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유언자는 유언을 하면서 유언집행자를 반드시 정하여야 하나요.
- 답변
유언자가 유언으로 유언집행자를 지정하거나 그 지정을 제3자에게 위탁하지 않은 경우(민법 제1093조)에 비로소 상속인이 유언집행자(1095조)가 되므로 유언자가 반드시 유언집행자를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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