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- 질문
- 답변
남녀고용평등과 일·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사업주 및 근로자는 성희롱예방교육을 받아야 합니다. 그러므로 근로자성이나 사용자성이 없다면 성희롱예방교육대상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근로자가 아닌 경우 성희롱 예방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나요?
- 답변
남녀고용평등과 일·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라 사업주 및 근로자는 성희롱예방교육을 받아야 합니다. 그러므로 근로자성이나 사용자성이 없다면 성희롱예방교육대상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반응형
'임금 > 노동 일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파견근로자로 2년 이상을 사용하여 직접 고용하고자 하였으나, 당해 파견근로자가 명시적인 반대의사를 표시한 경우 파견형태로 1년을 연장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? (0) | 2022.10.12 |
|---|---|
| 사용기간 2년을 초과하여 무기계약 근로자를 전환하는 경우, 회사 사정으로 인해서 직무가 변경되어 처우가 저하되는 경우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? (0) | 2022.10.12 |
| 근로자의 날에 일을 하고 다른 날에 휴일을 주는 것이 가능한가요? (0) | 2022.10.12 |
| 24시간 격일제 감시·단속적 근로자의 연차휴가수당은 얼마인가요? (0) | 2022.10.12 |
| 채용내정자가 입사일이 되기 전날에 회사에 입사거부를 통보하는 경우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 (0) | 2022.10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