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- 질문
- 답변
현행법상 성별, 국적, 신앙, 사회적 신분, 비정규직을 이유로 차별이 금지될 뿐 정규직 간에는 차별하여도 무방하므로 특별휴가제도를 사무직사원들만을 대상으로 운영하여도 차별에 대한 문제는 발생치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생산직사원을 배제하고 사무직사원들만을 대상으로 특별휴가제도를 운영하면 차별인가요?
- 답변
현행법상 성별, 국적, 신앙, 사회적 신분, 비정규직을 이유로 차별이 금지될 뿐 정규직 간에는 차별하여도 무방하므로 특별휴가제도를 사무직사원들만을 대상으로 운영하여도 차별에 대한 문제는 발생치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반응형
'임금 > 노동 일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정부지원 없이 기업 자체적으로 청년인턴제를 시행하는 경우에도 차별처우 금지규정이 적용되나요? (0) | 2022.10.03 |
|---|---|
| 정규직 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 사이에 중식대와 통근비에 차등을 두고 있습니다. 기간제 근로자에게 더 적은 금액을 지급하는 경우 차별이라고 할 수 있나요? (0) | 2022.10.03 |
| 지각, 조퇴, 외출 누계 8시간을 결근으로 처리 한다는 취업규칙이 적법한가요? (0) | 2022.10.03 |
| 당사 해외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우리나라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나요? (0) | 2022.10.03 |
| 연차수당을 매월 임금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것이 가능한가요? (0) | 2022.10.0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