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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질문
- 답변
근로기준법 제43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임금전액을 지급하여야 하고 재직 당시의 이유로 사업주가 일방적으로 퇴직한 근로자의 퇴직금과 상계 또는 감봉처리를 할 수 없습니다. 만약 사업주가 일방적으로 퇴직금을 감봉처리할 경우 노동부에 퇴직금 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사용자가 제가 일처리를 잘못하여 손해를 입었다며 퇴직금에서 당해 손해를 삭감하고 지급하겠다고 합니다. 퇴직금 감봉이 가능한가요?
- 답변
근로기준법 제43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임금전액을 지급하여야 하고 재직 당시의 이유로 사업주가 일방적으로 퇴직한 근로자의 퇴직금과 상계 또는 감봉처리를 할 수 없습니다. 만약 사업주가 일방적으로 퇴직금을 감봉처리할 경우 노동부에 퇴직금 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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