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- 질문
- 답변
근로자가 병으로 결근 중에 근로자의 배우자가 근로자를 대신하여 임금을 수령하러 온 경우는 대리인이 아니라 단순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에 불과하므로 임금을 지급하여도 유효합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근로자가 병에 걸려 결근 중에 근로자의 배우자가 인감을 가지고 임금을 수령하러 온 경우 임금을 지급해도 유효한가요
- 답변
근로자가 병으로 결근 중에 근로자의 배우자가 근로자를 대신하여 임금을 수령하러 온 경우는 대리인이 아니라 단순한 심부름을 하는 사람에 불과하므로 임금을 지급하여도 유효합니다.
법무부에 의해 작성된 ‘버비’ 생활법률지식서비스은(는)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-변경금지 4.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반응형
'임금 > 임금채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임금수령권한을 가져온 사람에게 급여를 주고 나서 근로자가 다시 사장에게 급여를 달라고 해서 주었는데, 임금수령권한을 가져왔던 사람에게 준 급여는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나요? (0) | 2022.12.26 |
|---|---|
| 근로자 대신 급여를 받으러 심부름을 온 사람에게 급여를 주는 것은 괜찮나요? (0) | 2022.12.26 |
| 근로자가 병에 걸려서 결근하고 있는 데 근로자의 배우자가 인감을 가지고 급여를 받으러 오면 임금을 줘도 되나요? (0) | 2022.12.26 |
| 선원이 본인의 가족에게 급여를 부쳐달라고 할 경우 그 가족에게 주어도 괜찮은 건가요? (0) | 2022.12.26 |
| 임금의 전액을 근로자에게 주어야 하나요? (0) | 2022.12.26 |
댓글